"> 동서대학교 졸업전시회
걸음_STEP Motion Graphic

박예은

한 번씩 내가 가는 그 길이 맞는지 의문과 걱정이 드는 세상 속에서 내가 생각하는 그 걸음은 어떠한 지 보여주고자는 생각에 시작되었다. 걷다 지친 당신에게 그 걸음이 허무했어도 허무함 속에 보여 주는 무한 가능성이 존재 한다는 것을 다양한 걸음을 통해 보여 준다. 보잘것 없는 ‘나`가 또 다른 ‘나`들을 경험하며 무엇을 하든 가능한 존재가 될 수 있다. 이 영상을 보는 당신의 걸음은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는 것을 전하고자 한다. 다양한 걸음을 한 ‘나’를 미디어 아트 전시 3면을 이용하여 제작하였다.










 

  • 박예은

    Instagram @yeunderline

  • YEYEUN PARK

  • 박예은

    Instagram @yeunderline

    YEYEUN PARK